나눔과도움(ND)평생교육원이 여러분의 8만 시간을 책임지겠습니다.

나눔과도움(ND)평생교육원
수강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우리가 60세에 은퇴를 한다면 80세까지 먹고 자는 시간을 제외하더라도 약 8만 시간이 주어집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대학에 갈 정도의 세월이니, 그 시간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는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도 이에 보조를 맞춰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평생학습을 요구하는 보다 진일보한 공동체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나눔과도움(ND)평생교육원은 여러분들의 8만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5년째 다양한 연구와 검증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꿈과 열정이야말로 행복한 8만 시간을 위한 마중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나눔과도움(ND)평생교육원이 쌓은 연구 및 실천 결과가 이와 합쳐진다면, 여러분의 8만 시간은 그 무엇보다 보람되고 행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교육 수료 후 활동 연계까지,
나눔과도움(ND)평생교육원의 최고 장점

미국의 노년학자 존 로우(John Wallis Rowe)와 로버트 칸(Robert L. Kahn)은 ‘성공적인 노화’의 가장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로 ‘적극적인 인생 참여’를 꼽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인생 참여’란 가족, 이웃, 친구, 지역사회와의 연계와 기여를 통해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활동을 뜻합니다.

저희 나눔과도움(ND)평생교육원은 은퇴자의 개인역량 강화, 소속감을 위한 소통의 기술부터 다양한 직업을 갖는 일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인생 참여’에 대해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경험과 검증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나눔과도움(ND)평생교육원은 다양한 삶의 여정을 거쳐, 그치지 않는 배움의 길을 선택한 모든 학습자들의 용기와 도전이 행복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교육뿐만 아니라 활동연계 컨설팅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8만 시간에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저희를 믿고 ‘제2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시기 바랍니다.

나눔과도움(ND)평생교육원의 현재
(2019년 기준)

누적: 총 24,473명(9,991,325시간 교육)
현장연계: 7,830명
전문역량강화 지원: 1,971명
여가활동 지원: 2,896명

나눔과도움(ND)평생교육원의 역사 ·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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